
비토섬에서 만나는 겨울 글램핑
경남 사천 비토섬은 서해와 맞닿아 있는 갯벌이 특징이에요.
저녁 노을과 함께 바다를 바라보면, 일상 속 작은 휴식이 시작돼요.
차로 1시간 반 정도 걸리는 거라 부산에서 빠르게 도착할 수 있죠.
입구 안내동에 체크인을 하고 차를 내려가면 바로 숙소가 보여요.
여기서는 카라반과 이너텐트 두 가지 타입을 선택할 수 있어요.
카라반은 따뜻한 난방이 완비되어 있어서 겨울에도 편안해요.
글램핑 내부의 아늑함
내부는 무척 깔끔하고, 이중 텐트 구조로 추위를 막아줘요.
큰 냉장고가 있어 사전 준비한 음료를 보관하기 좋습니다.
전자레인지와 커피포트까지 갖추어 간단히 식사를 할 수 있죠.
침실에는 더블 침대 두 개로 최대 4명이 편안하게 쉴 수 있어요.
TV가 앞에 설치되어 있어서 밤엔 바다를 바라보며 시청이 가능해요.
바베큐와 모닥불의 즐거움
비토섬 신우리조트에서는 80,000원으로 두 인용 바베큐 세트를 제공해요.
바다 옆에서 구운 고기를 먹으며 파도 소리를 듣는 건 힐링 그 자체입니다.
불멍을 할 때 불꽃이 반짝이는 밤하늘은 마치 오로라 같은 느낌이었어요.
모닥불에 마시멜로를 구워먹으면서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면 좋죠.
아이와 함께 즐기는 갯벌 체험
갯벌 바로 앞에서 아이가 작은 게들을 만져보는 순간이 있어요.
소리나는 소리는 마치 자연의 음향이라 생각됩니다.
파라솔 아래 바베큐를 하면서 가족 모두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죠.
갯벌 체험은 아이에게도 교육적이고 재미있는 활동이 될 거예요.
편리한 부대시설과 서비스
체크인 시 웰컴 기프트로 라면, 햇반, 생수가 제공돼요.
매점에는 주류와 과자 등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동네 동물 친구들이 있는 정원에서 토끼와 오리를 볼 수 있죠.
수영장은 여름까지 이용 가능하고, 물을 채우지 않아도 평화로운 풍경이 펼쳐져요.